말레이시아는 피낭(Pinang)은 다른 이름으로 페낭(Penang)으로 불리운다.
동양의 진주, 인도양의 에메랄드라고도 불리우는 페낭은 그만틈 다채로움이 가득하다.
페낭의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이 될 만큼
신구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다.
페낭의 수도 조지타운은 도시가 아름다워 동방의 화원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의 최대의 절은 극락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페낭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조지타운의 벽화가 아닐까... ?
오래된 전통 가옥에 그려진 벽화로 인해 예술의 도시가 되기도 한다.
멋있는 벽화가 있는가 하면
귀엽고 깜찍한 벽화,
저절로 웃음이 나는 벽화,
예술작품으로도 충분한 벽화,
상상력을 자아내게 하는 벽화,
기발한 아이디어의 벽화,
이 모든 벽화들로 인해 관광객이 몰려올 수 밖에 없고
인증샷을 찍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게 될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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